가끔-
미친듯이 마시고 싶은 날이 있다.
두잔쯤 마셔줘야
마음이 진정되는 날.

오늘 같은 밤.
달콤함 속에 숨겨진
에스프레소의 유혹.

<핸즈커피-카페콘빠냐>

EOS5, 50mm 1.8Ⅱ, REALA 100
새로운 만남.
첫롤.
2009. 3. 21. 토요일

Posted by jung-e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