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보는 녀석-
그래도
늘상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올라갈꺼야. 그러니까 잠시만 비켜줘. " 라고 애원해야
비키는 앙큼한 녀석.
우리집에 살고 있는 길냥이-
Canon AE-1p, nf 50mm 1.8, REALA100
늘상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올라갈꺼야. 그러니까 잠시만 비켜줘. " 라고 애원해야
비키는 앙큼한 녀석.
우리집에 살고 있는 길냥이-
Canon AE-1p, nf 50mm 1.8, REALA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