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 곳만 있으면
요로코롬 기대구요.
무슨 소리만 나면
얼른 쫑긋-
어떤 날은, 내가 방에 있어도
밖에 나가서 냐옹냐옹-
그러다가도 어느틈엔가 방안에 쑤욱-
언제나 쫑긋한 우리 방수니
엄마가 부르면, 응? 하고 쳐다도 봐요-!
(근데 너 지금 입술깨물고 있는거니?? 자꾸 부른다고??)
워낙 애교가 많은 냥이지만,
혼자서 저러다가 잠이 들기도 하고,
저 자세로 눈만 껌뻑이기도 합니다.
아파서,
한동안은 보호대하고 있느라고-
불만 가득한 표정 ㅎㅎ
ㅋㅋㅋㅋㅋ귀여운 방수니~~*^^*
내가 지켜보고 있다아-
이런 표정 ㅋㅋ
요로코롬 기대구요.
무슨 소리만 나면
얼른 쫑긋-
어떤 날은, 내가 방에 있어도
밖에 나가서 냐옹냐옹-
그러다가도 어느틈엔가 방안에 쑤욱-
언제나 쫑긋한 우리 방수니
엄마가 부르면, 응? 하고 쳐다도 봐요-!
(근데 너 지금 입술깨물고 있는거니?? 자꾸 부른다고??)
워낙 애교가 많은 냥이지만,
혼자서 저러다가 잠이 들기도 하고,
저 자세로 눈만 껌뻑이기도 합니다.
아파서,
한동안은 보호대하고 있느라고-
불만 가득한 표정 ㅎㅎ
ㅋㅋㅋㅋㅋ귀여운 방수니~~*^^*
내가 지켜보고 있다아-
이런 표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