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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유리에 예쁘게 장식된- 그림.
이걸 뭐라고 하더라...;;

피곤한 날 마셔주는 페퍼민트 허브티 ♡

선명하고 반질반질한 빨간 벽면-
바리스타가 서있어야 할 자리.

입구 바로 위에 등.
메시지들이 적혀있다.

철지난 크리스마스.
꼭 크리스마스같은 느낌만은 아니다.
빛이 고운 트리.

깔끔한 화장실.
화장실 셀프 한장.

정이 많은 사장님.
처음 갔을 때
챙겨준 사과가 고마워서,
그곳이 더 편해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됐으면 좋겠다..^^

위치 : 남구 뉴코아아울렛-> 남구청 방향으로 가다가
첫번째 사거리에서 남구청 방향으로 직진
그 다음 첫번째 골목을 조금 지나면 (5m쯤?)
우측으로는 애니카 서비스센터.
그 맞은편, 좌측편에 이 가게가 있다.

주차 : 건물 뒷쪽으로 가면 주차공간이 있다고 들었으나,
가본 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