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린 아웃백-
역시 뭘 먹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_-;;
일단 부쉬맨 브레드는 기본으로 2개 먹어주시고-
망고버터랑 라즈베리버터가 생겼다는 친절한 안내에
둘다 달라고해서 맛보고-
두번째 시킬때
망고버터는 됐어요 라고 했더니,
그러면 다른거라도..?라는 질문에,
초코시럽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달달하고, 미지근한 초코시럽.
것도 괜찮았다.
ㅇㅒ도 본 요리라는 말씀.
새로 나온 메뉴의 SET를 시켰다.
샐러드인데..
이름따위가 기억날리가 없잖아..-_-;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괜찮으실꺼에요~ 라고
서버가 말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아가씨, 이건 매콤한 수준이 아닌거 같아요'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내 입맛에도 이상없을 정도면..뭐..
매운 것 잘 못 먹는 사람도 괜찮은 수준인데..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아서...ㅠ.ㅠ;;
힘들었다..
타 지역 분들이
울산에 오실 때마다
신기해하시는 건물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롯데백화점에 있는 이 관람차다.
아웃백은 그 바로 맞은편에 있고,
그래서 밥먹고 나오다 불들어온게 예뻐서.. 찰칵..^^
착한 내 친구가 사준
맛있는 저녁식사
행복한 시간♡
새로 나온 메뉴의 SET를 시켰다.
샐러드인데..
이름따위가 기억날리가 없잖아..-_-;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괜찮으실꺼에요~ 라고
서버가 말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아가씨, 이건 매콤한 수준이 아닌거 같아요'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내 입맛에도 이상없을 정도면..뭐..
매운 것 잘 못 먹는 사람도 괜찮은 수준인데..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아서...ㅠ.ㅠ;;
힘들었다..
타 지역 분들이
울산에 오실 때마다
신기해하시는 건물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롯데백화점에 있는 이 관람차다.
아웃백은 그 바로 맞은편에 있고,
그래서 밥먹고 나오다 불들어온게 예뻐서.. 찰칵..^^
착한 내 친구가 사준
맛있는 저녁식사
행복한 시간♡
Canon AE-1p, REAL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