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늘어선
오후의 그림자처럼-
내 마음도
조금은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
내 마음의 여유는
아직도
정오의 난쟁이 그림자 같아.
2009. 9. 12.
울산대공원에서.
EOS5 , Sigma 12-24, 페르츠 200
촬영일 : 2009. 5. 10.
오후의 그림자처럼-
내 마음도
조금은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
내 마음의 여유는
아직도
정오의 난쟁이 그림자 같아.
2009. 9. 12.
울산대공원에서.
EOS5 , Sigma 12-24, 페르츠 200
촬영일 : 200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