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그저 인증샷 정도의 사진만 찍고 싶은 마음도 아니고,
중간이 어렵다.
사람이기에.
그 욕심의 정도를 헤아리기가 어려울 땐
모든걸 놓아버린다.
하지만,
카메라까지 놓치진 못하는 그런 시기엔,
여러대 가지고 있는 다른 카메라를 꺼내어 찍는다거나
놀이처럼 사진을 즐기기로 한다.
바로 이렇게.
그렇다고해서 그저 인증샷 정도의 사진만 찍고 싶은 마음도 아니고,
중간이 어렵다.
사람이기에.
그 욕심의 정도를 헤아리기가 어려울 땐
모든걸 놓아버린다.
하지만,
카메라까지 놓치진 못하는 그런 시기엔,
여러대 가지고 있는 다른 카메라를 꺼내어 찍는다거나
놀이처럼 사진을 즐기기로 한다.
바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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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끼는데.
요즘 휴대폰 카메라 참 좋다.
아 물론, 오래된 카메라지만 DSLR이 더 좋은건 분명하지만,
일단 쓰는 사람이 문제인 관계로. ㅠ
DSLR로 찍은 것보다 휴대폰이 더 낫잖아?;라는 생각이 드는건..왜지..ㅠ
사진속의 사진은
폴라로이드 SX-70 Original로 촬영되었습니다.
필름 TZ-Artistic 사용.
디지털 카메라는
Canon EOS 350D + EF-s18-55mm 번들렌즈를 사용하였습니다.
휴대폰카메라는
Apple iPhone 3Gs와 푸딩카메라 어플을 사용하였습니다.
폴라로이드 SX-70 Original로 촬영되었습니다.
필름 TZ-Artistic 사용.
디지털 카메라는
Canon EOS 350D + EF-s18-55mm 번들렌즈를 사용하였습니다.
휴대폰카메라는
Apple iPhone 3Gs와 푸딩카메라 어플을 사용하였습니다.